바이비트 펀딩비의 모든 것! (방법, 내역, 시간, 복리)
오늘은 bybit 펀딩비에서 알아 보겠습니다. 알고나면 무조건 하게되는 바이빗 펀딩 쉽게 설명해드릴테니 꼭 정독하세요. 알면 무조건 하게 되는 펀딩비 전략! 자 시작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점은 바이비트 최대 수수료 할인 및 증정금 혜택을 받고 가입해야 합니다. 아래 링크를 통해서 꼭 가입하세요. 010-7321-4144 전화번호를 남긴 만큼 최대 혜택을 보증합니다. 클릭 후 가입만 하면 바로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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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비트 펀딩비란?

간단하게 정의하면 바이비트 선물 시장에 본인 자금을 안전하게 투자하여 투자금은 100% 보존하고 안전하게 수익을 얻는 방법을 말합니다.
가상화폐 선물 거래소에서 투자자들이 매수(롱) / 매도(숏) 포지션 양방향을 선택 할 수가 있습니다. 이러 한 경우 한 쪽 포지션에 급격하게 주문이 쏠려 현물의 가격과 선물의 가격 괴리가 지나치게 커질 위험이 생깁니다.
이러한 것을 방지하고자 가상화폐 선물거래소는 펀딩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였고 롱과 숏 포지션 쪽에 더 많이 몰려있는 쪽에서 더 적은 쪽으로 소정의 수수료를 제공하게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바이빗 펀딩비 하는 방법
먼저 본 포스팅 가장 상단에 있는 링크로 가입하셨나요? (혜택 아주 중요★) 가입 후 로그인 하세요~
바이비트 입금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바이빗 펀딩비를 받을 수 있는 방법은 거래창에서 1배수로 숏 포지션에 진입하면 됩니다.

1배수 지정 > 원하는 가격 및 투자금 입력 > sell/short 클릭
1배수는 수수료도 크게 부담없기에 Limit(지정가) 가 아닌 Market(시장가)로 바로 진입해도 됩니다.
시장가는 원하는 가격 필요 없이 금액만 넣고 바로 sell/short 클릭!
여기서 주의할 점은 Inverse Perpetual의 usd 종목만 가능합니다. (하단 이미지 참고)

물론 usdt도 가능은 하지만, 우리가 펀딩을 하는 이유는 원금을 지키고 이자를 받기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 1000만원에 1개 총 1000만원치 숏 배팅하고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 할 경우 본인이 투자한 숏 포지션에서 이익이 발생하여 하지만 비트코인 값 자체는 하락하여 손실과 수익이 상쇄됩니다.
반대로 비트코인이 상승할 경우 본인이 투자한 숏 포지션에서는 손실이 되지만 비트코인 값 자체가 올라서 손실과 수익이 상쇄됩니다.
즉 usd 종목 1배수 숏은 코인 등락폭에 상관없이 항상 수익과 손실은 0에 수렴합니다.
펀딩비율이 마이너스(-)일 경우, 롱에게 펀딩비가 지급되며, 플러스(+)일 경우 숏에게 펀빙비가 지급됩니다. 1년 기준으로 봤을 때 숏에게 펀딩비 지불 비율이 높기에 숏으로 포지션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마진을 할 경우, 마진에 대한 펀딩비가 지급됩니다. 즉 원금 100만 원, 마진 10배로 투자한 경우 1000만 원에 대한 펀딩비가 지급니다.
내역 확인 하는 방법
먼저 메인 페이지에서 Orders & Trades 선택 > Derivatives Order를 선택합니다.

그 다음 Derivatives Account > Trade History 클릭 후 Inverse Perpetual 페이지에서
원하는 코인과 Funding 후 search 눌러서 검색하면 펀딩률과 받은 금액 등 상세히 나옵니다.

1. Derivatives Account 를 클릭합니다.
2. Trade History를 클릭합니다.
3. Inverse Perpetual을 클릭합니다.
4. 원하는 코인 선택합니다.
5. Search를 클릭후 내역 확인합니다.
시간
바이비트 펀딩비 시간은 한국 시간 기준으로 8시간 마다 진행됩니다.
01:00 (새벽) / 09:00(아침) / 17:00(저녁) 총 3회 진행되며 매 시간 리셋되며 시간이 카운트 됩니다.

이자율
바이비트 펀딩비 이자율은 연이율 기준 적어도 15%에서 많으면 35%정도 나옵니다. 하지만 복리로 진행 될 경우 더 많겠죠?
보통 우상향 하는 코인이 더 많은 이자율이 나오는데, 비트 이더 리플 등에서 본인이 판단하기에 가장 좋은 코인을 선택 후 펀딩을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리스크
리스크는? 서두에도 말했지만 이론상 리스크는 매우 적습니다. 원금을 지키고 이자를 받는 개념이라 수학적으로는1배 숏포지션이므로 코인가격이 올라도, 내려도 상쇄되므로, 자산 가격은 변동없고 펀딩비만 가져가게 됩니다.
다만, 아래와 같은 리스크가 있습니다.
1) 코인 리스크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리플 같이 메이져 코인 (알트포함) 이외에 다른 코인은 참여자들이 롱숏포지션을 이동이 많아서 펀딩비가 마이너스가 길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펀딩비가 마이너스가 될 경우 롱 포지션이 펀딩비를 받긴 하지만 이럴 경우 1배 숏과 같은 원금 보존은 힘들기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이더리움, 비트코인, 리플 정도로 펀딩 투자를 하시길 추천합니다.
2) 거래소 리스크
아무래도 주식투자나 해외선물 투자처럼 거래소에 자산이 거래되므로 거래소 리스크가 있습니다.
가장 큰 리스크이긴 합니다. 만약에 거래소가 파산하거나 먹튀를 한다면? 투자금 회수가 많이 힘들겠죠? 물론 메인 거래소에서는 해킹을 당해도 투자 금액을 보존해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거래소에서 수익이 엄청나니 몇백억정도는 그냥 해주더라구요.)
그래서 검증된 거래소를 권장하며, 세계 마진 거래소중 하나인 바이비트를 추천드리는겁니다.
이정도 거래소는 국내 메이져 은행이 파산하는 정도라 (개인적인 생각) 매우 안전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3) 기회비용 리스크
이것도 리스크라고 설명하기엔 조금 그렇지만, 다른 코인들이 급락하거나 (숏) 급등할때 (롱)에 대한 아쉬움이 생깁니다.
코인 투자 5년차인 제가 확답드릴 수 있는건 그건 먹기 힘든거에요. 오히려 반대로 탈 경우가 많습니다.
전혀 아쉬워하지 마시고 꼭 펀딩은 존버하는 마음으로 가져가시길 바랍니다.
경험자로써 그때 펀딩에 투자한 금액을 나뒀으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후회가 들기도 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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